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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18 EPL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아스날
EPL은 English Premier League의 약자이다.
현지 시간은 잘 모르겠으나 어쨌든 어젯밤에 맨유와 아스날의 경기가 있었다. 장소는 맨유의 홈 구장인 올드트래포드.
지난 시즌까지의 아스날의 공격력은 진부하기 그지 없었다. 2003-2004 시즌 무패 우승 당시 사용했던 전술이 지난 시즌까지 계속 이어져 오면서 맨유에게는 그 동안 한번도 이기지 못했었다. 아스날의 공격 방식은 너무할 정도로 숏패스만 고집하며 2:1 패스, 월패스 등을 조합하여 복잡 다단한 것이었다. 수비 조직력이 어중간한 팀이라면 이러한 공격이 먹혀들어갈 수도 있겠으나 EPL의 첼시나 맨유와 같이 수비력이 좋은 팀들은 이런 공격방식만 고집하기는 무리였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스날은 좌우로 크게 흔드는 롱패스와 빠른 측면 돌파 그리고 강한 포스트 플레이를 일삼는 맨유에게 수년간 이기지 못했다.
그러나 올해의 아스날은 많이 달라져 있었다. 압박의 강도도 지난 시즌보다 많이 강해진 것 같고, 무엇보다 숏패스만을 고집하지 않는 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 새로 영입한 로시츠키가 그 변화의 중심에 있는 듯 했다. 그동안 아스날의 경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패스들이 로시츠키의 발에서 나왔다. 기회만 주어지면 여지없이 터지는 로시츠키의 강한 중거리 슛팅에 맨유 수비진들은 당황해 했다.
개인적으로 맨유를 좋아하기 때문에 맨유를 응원했지만, 변화에 대처하지 못한 맨유가 질 수 밖에 없는 경기였다.
전반에 호나우두의 강한 슛팅이 아스날의 골키퍼 레만의 머리에 맞고 튀어나온 것이 아쉬웠다.
다음은 하이라이트^^;
현지 시간은 잘 모르겠으나 어쨌든 어젯밤에 맨유와 아스날의 경기가 있었다. 장소는 맨유의 홈 구장인 올드트래포드.
지난 시즌까지의 아스날의 공격력은 진부하기 그지 없었다. 2003-2004 시즌 무패 우승 당시 사용했던 전술이 지난 시즌까지 계속 이어져 오면서 맨유에게는 그 동안 한번도 이기지 못했었다. 아스날의 공격 방식은 너무할 정도로 숏패스만 고집하며 2:1 패스, 월패스 등을 조합하여 복잡 다단한 것이었다. 수비 조직력이 어중간한 팀이라면 이러한 공격이 먹혀들어갈 수도 있겠으나 EPL의 첼시나 맨유와 같이 수비력이 좋은 팀들은 이런 공격방식만 고집하기는 무리였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스날은 좌우로 크게 흔드는 롱패스와 빠른 측면 돌파 그리고 강한 포스트 플레이를 일삼는 맨유에게 수년간 이기지 못했다.
그러나 올해의 아스날은 많이 달라져 있었다. 압박의 강도도 지난 시즌보다 많이 강해진 것 같고, 무엇보다 숏패스만을 고집하지 않는 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 새로 영입한 로시츠키가 그 변화의 중심에 있는 듯 했다. 그동안 아스날의 경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패스들이 로시츠키의 발에서 나왔다. 기회만 주어지면 여지없이 터지는 로시츠키의 강한 중거리 슛팅에 맨유 수비진들은 당황해 했다.
개인적으로 맨유를 좋아하기 때문에 맨유를 응원했지만, 변화에 대처하지 못한 맨유가 질 수 밖에 없는 경기였다.
전반에 호나우두의 강한 슛팅이 아스날의 골키퍼 레만의 머리에 맞고 튀어나온 것이 아쉬웠다.
다음은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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